[NEWS1] “일상을 3초 동영상·이모티콘에 담아라”…미디어 플랫폼 ‘툭툭’ 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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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을 3초짜리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미디어 플랫폼 ‘툭툭'(TOOKTOOK)이 1일 출시됐다.(툭툭 제공) © 뉴스1
(서울=뉴스1) 김정현 기자 = 일상을 3초짜리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미디어 플랫폼 ‘툭툭'(TOOKTOOK)이 1일 출시됐다.

‘툭툭’은 사용자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 담긴 소소한 재미를 이모티콘 등 콘텐츠로 창작해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(앱)이다.

툭툭 앱의 상단에는 사용자들이 올린 실시간 최고 인기의 콘텐츠들을 볼 수 있는 ‘티티콘'(TTcon)탭과, 최신에 올라온 순서대로 콘텐츠가 게시된 ‘뉴'(New) 탭이 있다. 앱의 하단엔 Δ주제별 티티콘 검색 Δ사용자 본인이 창작할 수 있는 버튼 Δ좋아요 버튼 Δ사용자 개인의 활동 기록을 볼 수 있는 마이페이지 버튼 등이 위치하고 있다.

툭툭에서 제작한 콘텐츠는 지인들에게 이모티콘 대신 보낼 수도 있다. 툭툭이 아닌 다른 메신저나 SNS 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.

㈜툭툭은 “중앙 공급식 이모티콘은 천편일률적이고, 사용자 각자가 갖는 고유의 감성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”며 “툭툭은 앱의 카메라 기능으로 누구나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미디어”라고 설명했다.

또 “툭툭은 광고주의 신상품 마케팅의 활용 가치가 높은 점과, 팬들이 직접 창작하고 공유하는 ‘스타 마케팅’에 최적화된 미디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”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.

또 사용자들은 재미있는 창작물을 툭툭 앱에 업로드 하면, 추후 블록체인 기반 운영체제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. 툭툭이 발행한 블록체인 토큰 ‘TOOK’는 지난 7월 국내 암호 화폐 거래소 ‘한빗코 거래소’에 상장된 바 있다.

김형우 ㈜툭툭 대표는 “지금까지 어떤 앱도 구현하지 못한 새로운 소통의 미디어를 열어주게 된 점이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다”고 말했다.

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 ‘tooktook’ 혹은 ‘TOOKTOOK’을 검색해 앱을 설치할 수 있다. 아이폰 등 iOS 사용자들을 위한 버전은 1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.

한편 ㈜툭툭은 툭툭 앱 출시 기념으로 오는 20일까지 ‘K-Culture 3초 미디어 공모전’도 연다. 수상자들에게는 서울 강남역 미디어 필러와 서초동 서애커피 등 오프라인 공간에 수상작을 한 달 이상 게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. 자세한 내용은 앱 내 안내창이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K-Culture 3초 미디어 공모전 (툭툭 제공) © 뉴스1

Kris@news1.kr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43374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