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데일리] 일상을 창작하는 앱 ‘TOOKTOOK’ 출시

일상 창작 3초 앱 툭툭.

[이데일리 고규대 기자] ‘일상을 3초 동영상으로 창작하는 앱’ 툭툭(TOOKTOOK)이 상용화 버전을 출시했다.

㈜툭툭(대표 김형우)은 1일 3초의 짧은 영상으로 일상을 창작해 소통하는 신개념 미디어 플랫폼 ‘TOOKTOOK’을 내놨다.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 앱을 설치할 수 있다. 백서 발표 이후 1년 만의 결과물이다. 김형우 대표는 “지금까지 어떤 앱도 구현하지 못한 새로운 소통의 미디어를 열어주게 된 점이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다”고 말했다.

툭툭은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 담긴 소소한 재미를 앱을 통해 이모티콘 차원 이상의 콘텐츠로 창작해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. 재미있는 창작물을 앱에 업로드하면 추후 블록체인 기반 운영체제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도 이색적이다.

툭툭은 브랜드와 스타 마케팅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. 먼저 브랜드 콘텐츠의 창작과 소통이 가능하다. 어떤 기업이 신상품 관련 영상을 툭툭에 올리면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재창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. 또 스타 마케팅의 최적화 미디어가 될 가능성도 갖고 있다. 팬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짧은 일상 하나하나를 툭툭을 통해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.

앞서 툭툭이 발행한 블록체인 토큰 ‘TOOK’은 지난 7월 국내의 유력한 암호 화폐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한빗코거래소에 상장했다. 툭툭은 오는 20일까지 오픈 기념 ‘K-Culture 3초 미디어 공모전’을 연다. 수상자들에게는 서울 강남역 미디어 필러와 서초동 서애커피 등 오프라인 공간에 수상작을 한 달 이상 게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.

고규대 (enter@edaily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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